보통 무언가 확실히 알지 못할 때 Maybe~, I think~ 만 쓰셨다면 오늘은 원어민이 정말 많이 쓰는 영어 패턴 I’d say~을 배워봅니다.
우리는 잘 모르거나 추측할 때 I think 또는 Maybe~가 입에 붙어 이렇게 주로 사용하죠. 하지만 자칫 자신감이 없어보일 수 있다고 하니 직장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I’d say~을 쓸 수 있도록 해 봅니다.
I would say~ (I’d say~)
~인 것 같아요
-이것은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, 내 추측일 뿐이다
대답이나 의견을 확실히 내놓지 못할 때, I would say~ (I’d say~)
그분은 2시쯤에 돌아오실 것 같아요.
I’d say she’ll be back around two.
그분은 2시쯤에 돌아오세요.
She’ll be back around two.
I’d asy around 9:30.
확실하게 대답을 못할 때,
비즈니스 상황일 때는 I’d say~를 써주세요.
몇 시간 걸릴 것 같아요.
I’d say about a few hours.
정확히 모르지만 5%정도 될 것 같아요.
I can’t say for sure, but I’d say around 5%.
*I can’t say for sure 난 확실히 말할 수 없다 → 확실히 모른다
Yeah, I’d say about ninety percent.
20분 정도 남은 것 같아요.
I’d say we have about 20 mintues.
I’d say about a month.
그분은 30대 초반이신 것 같아요.
I’d say he’s on this early thirties.
20대 초반 In someone’s early twenties
30대 초반 In someone’s early thirties
He’s about six feet tall, early thirties.
*’I’d say’는 문장 끝에도 위치, 대신 앞에 콤마,를 붙여 사용함
절반 정도 끝낸 것 같아요.
We’re about halfway done, I’d say.
About eight or nine weeks, I’d say.
10개 정도 필요할 것 같아요.
We need anout ten, I’d say.
Well, she’s about your age. I’d say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