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당받은 시드를 이용해서 어제는 TMF를 3주 줍줍했다.
이제 393주째가 되었고, 400주까지 7주 남았다!! 400주 한번 채워두고 추가적인 상황봐서 더 늘려갈지 이대로 수확을 기다릴지 고민해봐야겠음.
23년 연말부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쭉쭉 올랐던 TMF는 새해 들어 금리인하가 생각보다 더딜 수 있다는 전망이 다시 재기되면서 주춤한 모양새이다. 그래서 이럴때 좀 더 수량을 모아두면 결국 대세 흐름은 금리인하 쪽으로 기울 것으로 판단했음.(근데 언제인지는 모름..ㅋㅋㅋ 인디언 기우제 전략.. 그래서 그때까지 버틸 힘이 중요.)
